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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구단 중 9개 구단이 승점 감점 징계받은 중국 슈퍼리그…"승부조작, 도박, 부패가 리그를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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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중국 슈퍼리그가 승부조작, 도박, 부패 문제 등으로 16개 팀 중 9팀이 승점 감점 징계를 안고 올 시즌을 시작하면서 외신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10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가 승부조작, 도박, 부패 문제와 연루된 구단들에게 무관용 정책을 펼친 결과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선 13개 구단이 징계를 받았고, 이 중 4팀은 강등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옛날만 못한 급여도 급여지만 이같은 환경은 선수들에게 ‘이제 중국은 엘도라도가 아니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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