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최악의 배신자' 결별 소식 발표에 음바페 신났다!…'레알에 온 걸 환영해!'→SNS 글에 좋아요 꾹!→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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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반응했다.
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각) "알렉산더 아놀드는 2025년 6월 30일 계약 종료와 함께 리버풀에서의 20년에 걸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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