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뮌헨도 인정 않는데 외부 평가가 좋아?" 김민재 '패싱'에 모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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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6/202505061336772814_6819935b77699.jpg)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불굴의 투혼으로 시즌을 소화했지만 돌아온 건 철저한 외면이었다. 분데스리가 모두 우승을 확정한 이 시점에서조차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조명하지 않으며 논란을 자초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이하 한국시간)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등극했다. 같은 날, 경쟁 상대 바이어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2-2로 비기면서 뮌헨은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정상 자리를 확정지었다. 레버쿠젠은 승점 68에서 멈췄고, 바이에른은 76점으로 추격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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