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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펌 더비 끝난 경기장은 전쟁터로 돌변…양현준 동료, 피 묻은 유니폼 입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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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펌 더비 끝난 경기장은 전쟁터로 돌변…양현준 동료, 피 묻은 유니폼 입고 인터뷰
츠반차라/프리미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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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과 레인저스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양현준이 출전한 셀틱과 레인저스의 올드펌 더비에서 양팀 팬들의충돌이 발생했다.

셀틱과 레인저스는 8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아이브록스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스코틀랜드컵 8강전을 치렀다. 셀틱의 양현준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교체되며 80분 가량 활약했다. 셀틱과 레인저스는 연장전까지 득점에 실패해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셀틱이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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