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환승 이별 준비하던 이강인, '아스날전' 앞두고 좌절…"팀훈련 참가"지만 불안감 계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2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6/202505061347779451_681994fb8a987.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6/202505061347779451_681994fc17456.jpg)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의 유럽 커리어 분기점이 될 수도 있었던 기회가 허무하게 사라질 조짐이다. 아스날전 출전이 불투명해졌고, 그 여파는 단순한 부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적시장 최대 쇼케이스 무대가 눈앞에서 무너지고 있다.
레퀴프는 4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현재 아스날전 출전이 불확실하다.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다친 정강이 상태를 면밀히 체크 중”이라고 보도했다. PSG는 오는 주중 아스날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