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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 유스의 품격' 바르사 MF, '시즌 아웃급' 부상 회복 성공→'엘 클라시코' 복귀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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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라 마시아 출신 마르크 카사도(21·바르셀로나)가 부상의 악재를 떨쳐내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트레블을 정조준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최근 몇 달 동안 매우 빡빡한 일정으로 곤혹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한 체력 소모는 온전히 선수들의 부담으로 커졌으며 부상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때문에 바르셀로나 수비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양쪽 풀백들이 차례로 쓰러졌다. 알레한드로 발데는 지난달 12일(이하 한국시간) CD 레가네스와의 경기 도중 쿤데와 동일하게 왼쪽 햄스트링 근육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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