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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위기' 이란 여자대표팀, 버스에서 SOS 보냈다…시위대 200명 버스 에워싸고 "풀어줘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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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위기' 이란 여자대표팀, 버스에서 SOS 보냈다…시위대 200명 버스 에워싸고 "풀어줘라" 호소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과의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에 앞서 국가를 제창하지 않아 처벌받을 위기에 놓인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이란 여자대표팀 선수들 중 일부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귀국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창밖으로 구조요청 수신호를 보내는 것을 확인한 시위대가 선수들이 탄 버스를 에워싸고 이란 당국을 향해 선수들을 보호할 것을 호소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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