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흥민아, 우리 망했어" 전설의 DESK 멤버, 독일에서 강등 사투 생고생 중…'구자철 스승', 10년만에 볼프스 전격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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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출신 플레이메이커 에릭센은 지난해 여름 맨유를 떠나 볼프스부르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심정지를 극복해 '기적의 사나이'로 불리는 에릭센은 우측 윙,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를 가리지 않고 분데스리가 22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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