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폭풍 현질 시작!' 월클DF 영입 임박↑…아스널 '속수무책' "1,569억 원 가격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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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스널이 끝내 레알 마드리드에 윌리엄 살리바(24)를 건네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살리바의 측근은 이미 레알과 접촉했으며, 레알은 살리바가 차기 수비진을 이끌 인재로 낙점했다. 살리바 역시 레알로 이적하기 위해 아스널을 떠나는 것만 고려하고 있고 레알 외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살리바는 2019년 7월 AS 생테티엔을 거쳐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498억 원). 18세였던 살리바에게 아스널이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아스널은 살리바를 성장시키기 위해 곧장 기용하는 것이 아닌 OGC 니스,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임대 보내며 경험치를 축적시켰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살리바의 측근은 이미 레알과 접촉했으며, 레알은 살리바가 차기 수비진을 이끌 인재로 낙점했다. 살리바 역시 레알로 이적하기 위해 아스널을 떠나는 것만 고려하고 있고 레알 외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살리바는 2019년 7월 AS 생테티엔을 거쳐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498억 원). 18세였던 살리바에게 아스널이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아스널은 살리바를 성장시키기 위해 곧장 기용하는 것이 아닌 OGC 니스,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임대 보내며 경험치를 축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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