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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 악물었다' 공신력 최강 'HERE WE GO' 기자 인정 "사우디 어떤 제안에도 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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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 악물었다' 공신력 최강 'HERE WE GO' 기자 인정 "사우디 어떤 제안에도 팔지 않을 것"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에이스를 절대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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