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토트넘 MF 충격 주장 "내가 아르테타라면 바로 전화 걸었다"…아스널에 'SON 절친' 영입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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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로 전화해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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