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前 토트넘 MF 충격 주장 "내가 아르테타라면 바로 전화 걸었다"…아스널에 'SON 절친' 영입 강력 추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前 토트넘 MF 충격 주장 "내가 아르테타라면 바로 전화 걸었다"…아스널에 'SON 절친' 영입 강력 추천
케빈 더 브라위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로 전화해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