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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부상 복귀전서 시즌 3호골 '쾅'…울버햄튼은 FA컵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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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종아리 부상을 이겨낸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어려웠다.

울버햄튼은 7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지난 4일 리버풀과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울버햄튼은 사흘 만에 FA컵서 재대결을 펼쳤으나 대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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