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우승 파티 44분 만에 퇴장" 김민재, 내향인 맞네…獨 매체에 다 들켰다! "길 못 찾고 빙빙→후드 쓰고 집 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우승 파티 44분 만에 퇴장" 김민재, 내향인 맞네…獨 매체에 다 들켰다! "길 못 찾고 빙빙→후드 쓰고 집 갔다"

[OSEN=고성환 기자] 내향인에게 시끌벅적한 파티는 너무 힘들었던 모양이다.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우승 축하 파티에서 그 누구보다 빠르게 집으로 향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