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핵펀치+아이스박스 사커킥' 바르사 발롱도르 유력 FW, '스승 저격!' "사비는 날 신뢰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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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스승은 제자의 잠재력을 알아보지 못했다.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평가받는 하피냐(28·바르셀로나)가 전임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히파냐가 전 감독 사비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처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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