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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만해?" 강등 위기 토트넘, PL 공식 계정에 삭제 요청…GK 실수 영상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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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만해?" 강등 위기 토트넘, PL 공식 계정에 삭제 요청…GK 실수 영상에 '부들부들'
[OSEN=이인환 기자] "우리 강등 안 당해! 선 넘지 마!" 벼랑 끝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의 추태가 가관이다. 리그 4연패에 10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 들자 고슴도치처럼 굴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토트넘 홋스퍼를 조롱하는 듯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전격 삭제했다"라고 보도했다. 성적 부진으로 예민해진 토트넘 수뇌부가 리그 측에 공식적으로 항의한 결과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일요일 풀럼 원정 경기였다. 이날 토트넘은 무기력한 경기 끝에 1-2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문제의 장면은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서 나왔다. 비카리오가 찬 프리킥이 골문과는 상관없는 경기장 밖으로 날아가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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