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키워준 대가, 이거였어?"…리버풀 우승 잔칫상에 찬물 끼얹은 아놀드,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료 0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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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재계약 여부를 두고 시즌 내내 팬들을 괴롭힌 리버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결국 오는 6월 계약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 팀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와의 장기 계약이 확정됐음을 본인이 스스로 공개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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