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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경기 또 연기' 미국-이란 전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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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가 스포츠계에도 크게 미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 일정이 또 뒤로 밀렸다.

AFC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일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 대회 토너먼트 1차전을 연기한 데 이어 2차전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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