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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 전방십자인대 파열…북중미 월드컵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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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 전방십자인대 파열…북중미 월드컵 무산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대표팀의 공격수 호드리구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공격수 호드리구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브라질 대표팀의 중요한 자원인 그는 북중미 월드컵 참가도 불발됐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른쪽 전방 십자인대와 측면 반월판 파열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호드리고는 지난 3일 헤타페와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경기에 후반 55분 교체로 투입됐다가 상대와 경합 과정에서 넘어지며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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