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 매진"이라더니…FIFA, 월드컵 티켓 추가 판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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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을 알린 FIFA 홈페이지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FIFA가 예고 없이 추가 판매를 진행하면서, 일부 경기의 실제 수요가 기대에 못 미쳤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FIFA는 팬들에게 ‘한정 추가 구매 기회’라는 제목의 e메일을 발송했고, 이후 최소 104경기 중 64경기 이상의 티켓이 다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표면적으로는 ‘극히 제한된 물량’이라고 설명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가격 정책의 실패 가능성을 제기한다. 티켓 업계 베테랑 짐 매카시는 “월드컵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경기가 문제없이 팔린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일부 경기는 여전히 비싸고, 마케팅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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