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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배신자' 낙인 레알 수비수, "수비는 주저, 공격은 투명인간" 홈 관중 '야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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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성골 유스 출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가 레알 마드리드 홈 관중들로부터 가장 큰 야유를 들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라리가 26라운드 헤타페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55분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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