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최고 킬러는? 음바페 vs 레반도프스키→피치치 전쟁 점입가경! 이제 단 한 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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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라리가 득점왕 전쟁, 끝까지 모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득점왕 '피치치' 전쟁이 시즌 막판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34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작렬하며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는 FC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압박했다. 이제 2위 음바페와 선두 FC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격차는 단 한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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