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트럼프 때문에…" 리버풀 레전드, 중동서 고립→생사 갈림길 "머리 위로 포탄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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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중동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가운데 리버풀 전설 그레이엄 수네스(72)가 아부다비에 고립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지난 1일(현지시간) "수네스가 이란의 치명적인 공습 이후 아부다비 공항에 갇혀 있다. 머리 위로 대공 미사일이 요격되는 끔찍한 굉음을 들으며 공포에 떨고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수네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아부다비 공항 활주로에 대기 중인 여객기를 비춘 그는 "저 비행기가 내가 영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타야 할 비행기다. 지금 꽤 큰 폭발음이 울리고 있는데, 저건 미군 기지를 향해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하는 대공 미사일 소리"라며 급박한 현지 분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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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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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다비 공항에 갇힌 그레이엄 수네스. /사진=더선 갈무리 |
영국 '더선'은 지난 1일(현지시간) "수네스가 이란의 치명적인 공습 이후 아부다비 공항에 갇혀 있다. 머리 위로 대공 미사일이 요격되는 끔찍한 굉음을 들으며 공포에 떨고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수네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아부다비 공항 활주로에 대기 중인 여객기를 비춘 그는 "저 비행기가 내가 영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타야 할 비행기다. 지금 꽤 큰 폭발음이 울리고 있는데, 저건 미군 기지를 향해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하는 대공 미사일 소리"라며 급박한 현지 분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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