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인종 차별 만연한 獨 뮌헨, '우승 주역' 김민재 외면했다…"우승 축하 영상 썸네일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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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에 이어 김민재(29)도 독일 인종 차별의 희생양일까.
바이에른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은 2024-2025시즌 챔피언이다! 바이에른이 다시 한번 독일 챔피언이 됐다! 레버쿠젠은 일요일 프라이부르크와 무승부를 기록한 뒤 더 이상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를 수 없게 됐다. 바이에른이 독일 챔피언이 된 건 34번째이며 훌륭한 시즌에 대한 보상"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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