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에서 짐 쌀 수도 있어" 이적설 또 나왔다…"빅매치에 더 뛰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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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거라는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인용해 "이강인은 PSG에서 짐을 쌀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 합류했다. 첫 시즌엔 36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초반엔 주전으로 낙점됐다. 원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가짜 공격수, 측면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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