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논란' 아놀드, 레알서 6년간 3000억 받는다…리버풀은 이적료 '0원'인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4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리버풀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막대한 연봉을 수령할 예정이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난다고 발표한 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친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