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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논란' 아놀드, 레알서 6년간 3000억 받는다…리버풀은 이적료 '0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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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스í¬ì¸  바이블'은 5일 'íŠ¸ë ŒíŠ¸ ì•Œë ‰ì‚°ë”-아놀드는 ë|¬버풀을 ë– ë‚œë‹¤ê³  발표한 후 ë ˆì•Œ 마드ë|¬드에서 '미친 ì—°ë´‰'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ë¼ê³  보도했다. ë|¬버풀은 5일 êμ¬단 ê³μ식 홈페이지를 í†μí•´ 잉글랜드 풀백 아놀드가 6ì‚´ 때부터 함ê≫˜í•œ 클럽을 ë– ë‚  ì˜ˆì •ì´ë¼ê³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ì´ì ì‹œìž¥ ì „ë¬¸ê°€ 파브ë|¬치오 로마노는 그가 ë ˆì•Œ 마드ë|¬드에서 한화로 약 234ì–μ원의 연봉을 ì±™ê¸´ë‹¤ê³  ì•Œë ¸ë‹¤. 이는 세금과 계약 보너스, ì˜μ션을 뺀 금액이다. ë|¬버풀에서 ì—°ë´‰ 172ì–μ원을 받았던 아놀드 ìž…ìž¥ì—ì„  ê¸ˆì „ì ìœ¼ë¡œë„ 엄청난 이ìμ을 챙기게 됐다. ë°˜ëⓒ´ 그를 ìœ ìŠ¤ ì‹œì ˆë¶€í„° 20ë…„ 가까이 키운 ë|¬버풀은 ì´ì ë£Œë¥¼ 한 푼도 받지 ëª≫í•˜ê³  라이벌 êμ¬단에 그를 넘겨준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리버풀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막대한 연봉을 수령할 예정이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난다고 발표한 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친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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