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복귀 임박, 그런데 '우승 적신호'…BBC '비피셜' 확인 "핵심 MF 무릎 부상, 시즌 OUT 유력"→일주일간 2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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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부상 악령이 시즌 끝까지 토트넘 홋스퍼를 괴롭히고 있다.
지난달 말 손흥민과 장기 부상 중인 라두 드라구신을 제외하곤 다친 선수 없이 모두 출격이 가능하다고 했던 토트넘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발언은 일주일 만에 폐기처분해야 할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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