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신났으면! 케인, 생애 첫 우승→새벽 1시 34분까지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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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생애 첫 우승을 경험한 해리 케인이 늦은 시간까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영국 '골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이 드디어 트로피의 저주를 깨고 새벽 1시가 넘도록 샴페인을 터뜨리며 파티를 즐겼다"라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5일 오전 12시 30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위 등극이 불가능하게 됐다. 동시에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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