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도핑 의혹'에 현직 팀닥터 등장…"그냥 미신이잖아, 그게 논리적이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르셀로나 도핑 의혹에 현직 팀닥터가 등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스포츠 의사 연맹의 부회장이자 칼리아리의 주치의인 마르코 스코쿠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착용한 붕대를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팀닥터로 활동했던 니코 미히치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손목에 붕대를 감는 것을 언급하며 "축구를 많이 해서 손목에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