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우승 반지'…빛나는 커리어 뒤 쌓인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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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시절 이어 뮌헨서도 챔프
서로 다른 빅리그서 두 차례 우승
치명적 실책 잦은 점 고민거리로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우승 반지를 차지했다.
5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면서 승점 68점에 그쳐,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선두 뮌헨(승점 76점)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됐다. 뮌헨은 우승을 확정했다.
서로 다른 빅리그서 두 차례 우승
치명적 실책 잦은 점 고민거리로

바이에른 뮌헨이 5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뒤 올린 기념 이미지. 뮌헨 SNS
5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면서 승점 68점에 그쳐,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선두 뮌헨(승점 76점)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됐다. 뮌헨은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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