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김민재, 韓 축구 새 역사 썼다!…분데스리가 챔피언 등극→세리에A 이어 5대리그서 또 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9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분데스리가 정상에 서면서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한국시간) 2경기를 남겨 두고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