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잔류 아니었나…갑지기 "에이전트 교체했어, 협상 처음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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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르로이 사네가 에이전트를 바꿨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계약 만료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사네가 에이전트를 바꿨다. 뮌헨에서 미래에 의구심이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사네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샬케, 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며 유럽 정상급 윙어로 성장했다. 그는 지난 지난 2020-21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했다. 매 시즌 준수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였으나 경기력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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