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바보로 가득해"…19경기 만에 터졌다! 첼시 에이스 "사람들이 뭐라 하든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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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콜 파머가 오랜만에 골 맛을 본 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첼시는 5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리버풀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3분 만에 첼시가 리드를 잡았다. 엔조 페르난데스가 페드로 네투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 11분엔 자렐 콴사의 자책골이 나오며 첼시가 격차를 벌렸다. 리버풀은 후반 40분 버질 반 다이크의 추격골로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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