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떠날 거야, 다음 시즌엔 여기서 안 뛰어"…직접 라커룸에서 '공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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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제이미 기튼스가 도르트문트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기튼스가 라커룸에서 도르트문트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라고 보도했다.
기튼스는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윙어다. 레딩과 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0-21시즌에 도르트문트로 적을 옮겨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엔 3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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