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탈맨유' 맥토미니, 여친 父 회사에 40억 넣었다가 증발 위기→사기 혐의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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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스콧 맥토미니가 여자친구 아버지 회사에 투자했다가 전액 날릴 위기에 놓였다.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한국시간) "맥토미니가 여자친구와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에 총 232만 파운드(약 42억 원)를 투자했다가 전액 손실 위기에 처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맥토미니는총 232만 파운드를 'Fortress Capital Partners' 회사에 대출 형식으로 투자했다. 이 회사는 여자친구 캠 리딩과 그녀의 아버지 애슐리 리딩이 운영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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