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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김민재! 한국 축구 'GOAT' 등극, 세리에A+분데스리가+亞 수비수 첫 발롱도르 진입까지 → 유럽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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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김민재! 한국 축구 'GOAT' 등극, 세리에A+분데스리가+亞 수비수 첫 발롱도르 진입까지 → 유럽 정복!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유럽 진출 4년 만에 5대 빅리그 중 2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백업 자원도 아니었다. 언제나 핵심으로 뛰며 연출한 빅리그 정복기이기에 대한민국 축구사에 가장 첫손에 꼽힐 커리어를 완성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한국 선수 최초로 세리에A와 분데스리가를 동시에 정복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5일 열린(한국시간) 분데스리가 32라운드를 통해 2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무승부에 그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최종전까지 2경기 남겨두고 양팀의 승점이 8점차로 벌어지면서 역전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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