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스널' 부활하나…리버풀 레전드, "맨시티·뉴캐슬이 추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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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제이미 캐러거가 아스널의 리그 최종 순위를 4위로 예측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한국시간) "캐러거가 아스널이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확보에 간신히 성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아스널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전반기까지만 해도 6무 2패만을 거두며 1위 리버풀과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기에 접어들자 부상 선수들이 대거 발생하면서 기세가 꺾였다. 설상가상 '핵심' 부카요 사카마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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