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 8회' 전북 송범근, K리그1 라운드 MVP…K2는 부산 빌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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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송범근(전북 현대)과 빌레로(부산 아이파크)가 각각 하나은행 K리그1·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송범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전북의 1-0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송범근은 골문 안으로 향한 유효 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K리그1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3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FC와 제주 SK의 경기다. 이날 대구는 전반 1분 요시노의 선제골과 전반 45분 정치인의 추가 골로 앞서갔다. 제주가 후반 21분 유리 조나탄의 만회 골로 추격하자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에드가의 쐐기 골로 3-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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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3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FC와 제주 SK의 경기다. 이날 대구는 전반 1분 요시노의 선제골과 전반 45분 정치인의 추가 골로 앞서갔다. 제주가 후반 21분 유리 조나탄의 만회 골로 추격하자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에드가의 쐐기 골로 3-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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