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요케레스의 화려한 변신···'2026년 EPL 득점 1위' 토트넘전 멀티골로 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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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빅토르 요케레스가 23일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6일 “스웨덴 출신 요케레스가 북런던 더비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면서 27라운드 최우수 선수 선정 소식을 전했다. 요케레스는 팬 투표에서 35%의 지지로 맨체스터 시티 니코 오라일리(22%)를 가볍게 제치고 최고 선수로 뽑혔다.
요케레스는 23일 열린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요케레스는 1-1로 맞선 후반전 2분 만에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아 넣으며 아스널의 리드를 되찾았다. 그는 추가 시간 4분에 쐐기골을 터뜨리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기록을 10골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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