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괴롭히는 '부상 저주'…한숨 쉰 포스테코글루 "매디슨 부상 걱정. 상태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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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59)이 제임스 매디슨(28)의 부상를 전하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 나설 가능성이 낮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매디슨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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