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비난했던 토트넘 선배, 이런 제안까지?…'토트넘, 너네 우승 없지?' 조롱한 FW 영입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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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제이미 오하라가 토트넘 홋스퍼에 베테랑 공격수 제이미 바디 영입을 추천했다.
오하라는 바디가 30대 후반이지만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그가 현재 토트넘에서 백업 역할을 하고 있는 마티스 텔이나 윌송 오도베르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바디를 영입해 도미닉 솔란케의 백업을 맡겨야 한다는 게 오하라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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