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후 역대급 태세전환…'43경기 0골'→'SON 분노 폭발' 최악의 영입 충격 푹로→"토트넘에서 우울증 걸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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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투더래인앤백은 4일(한국시각) '브리안 힐이 토트넘에서 우울증과 싸운 사연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투더래인앤백은 '힐은 토트넘 시절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세비야에서 기쁨과 화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힐의 이적료를 낭비한 셈이다. 그는 스페인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토트넘에서는 거의 활약하지 못했다. 43경기에서 2도움이 끝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임대로 보냈다. 2023년 세비야, 올 시즌에는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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