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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병장' 바디, 골 넣고 주심 휘슬 빼앗고…강등에도 '웃음바다' 된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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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제이미 바디(38·레스터 시티)의 재치 있는 행동이 화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바디는 데이비드 웹(49) 심판이 뇌진탕으로 의심되는 부상을 입자 직접 경기를 멈췄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레스터는 3일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4/25 프리미어리그(이하 PL) 35라운드 홈경기에서 바디와 조던 아이유의 연속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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