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무관 설움 떨쳤다!' SON 절친 케인, 드디어 커리어 첫 우승→손흥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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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마침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무관의 저주’를 떨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025시즌 독일 챔피언이 됐다.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비기면서 바이에른이 남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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