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종차별' 이후 커리어 단단히 꼬였는데…"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부른다"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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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제 팔자 제가 꼰다'는 속담이 있지만 로드리고 벤탄쿠르(27·토트넘 핫스퍼)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듯하다.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스텝 업'을 이룰 것으로 보이기 때문.
토트넘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6위(35경기 11승 5무 19패·승점 38)로 형편없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이 불가피하다.
우선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PSR)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들의 매각이 선행돼야 한다. 영국 매체 '더 스퍼스 웹'에 따르면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브 비수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히샬리송, 마노르 솔로몬(리즈 유나이티드), 브리안 힐(지로나), 알레호 벨리스(RCD 에스파뇰) 등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방침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6위(35경기 11승 5무 19패·승점 38)로 형편없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이 불가피하다.
우선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PSR)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들의 매각이 선행돼야 한다. 영국 매체 '더 스퍼스 웹'에 따르면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브 비수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히샬리송, 마노르 솔로몬(리즈 유나이티드), 브리안 힐(지로나), 알레호 벨리스(RCD 에스파뇰) 등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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