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좋아요' 눌렀다, 케인 인생 최고의 날…무관 탈출→음주 파티하면서 '위 아 더 챔피언'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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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인생 최고의 날을 맞이한 해리 케인이 우승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부터 이어진 '무관의 한'을 푼 케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커리어 첫 우승을 기념했다. 토트넘에서 케인과 함께 뛰며 최고의 파트너십을 자랑했던 손흥민도 케인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케인에게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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