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고, 마침내 일어났다!" 獨매체도 '케인 무관 탈출' 집중 조명→"이제 시작일지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해리 케인의 무관 탈출에 독일 현지 매체도 집중 조명했다.
독일 'TZ'는 5일 "케인은 오랫동안 이를 기다려왔고, 이제 마침내 그 일이 일어났다.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타이틀 저주'에서 벗어났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이 오랜 숙원을 이뤄냈다. 케인은 2011년 토트넘 홋스퍼에 프로 데뷔 이후 최근까지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2위에 오를 정도로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조명됐지만, 좀처럼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