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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이강인 PSG 동료, 성폭행 혐의로 프랑스 법정 선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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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이강인 PSG 동료, 성폭행 혐의로 프랑스 법정 선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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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모로코 출신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8·파리 생제르맹)이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각) '한 여성이 2023년 하키미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낭테르 검찰청이 해당 사건을 조사해왔다'고 전했다. 해당 여성은 최초에 신고만 한 것을로 알려졌으나, 수사 진행 과정에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PSG 측에선 '구단은 혐의를 부인하고 사법 시스템을 신뢰하는 선수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키미는 여전히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날에는 고소장 접수 만으로도 재판을 받을 수 있다'며 '이는 무고한 이들, 진짜 피해자들 모두에게 똑같이 부당한 일이다. 진실이 세상에 드러날 이 재판을 차분히 기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BBC는 '아직 재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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