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거 새역사' 김민재, 韓 최초 유럽 5대 리그서 두 번째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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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코리안리거 새 역사를 썼다.
선두 뮌헨을 추격하던 2위 레버쿠젠은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레버쿠젠(승점 68)은 19승 11무 2패로 23승 7무 2패인 뮌헨(승점 76)과의 승점 차를 더 좁히지 못했다. 남은 경기 수가 두 경기로 줄며 뮌헨은 조기에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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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레버쿠젠(승점 68)은 19승 11무 2패로 23승 7무 2패인 뮌헨(승점 76)과의 승점 차를 더 좁히지 못했다. 남은 경기 수가 두 경기로 줄며 뮌헨은 조기에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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