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승리보다 뜨거웠다…손흥민, 팔콘과 '유니폼 약속' 지킨 품격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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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LA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88분을 소화했다. 그는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도왔다. LAFC는 인터 마이애미 CF를 3-0으로 꺾었다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다시 마주했다. 2018년 챔피언스리그 이후 오랜만의 동시 선발. 이름값만으로도 무대는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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