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골잡이 케인 '15년 무관 악몽' 끝냈다…손흥민 좋아요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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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서 13년 동안 준우승만 4차례…뮌헨 이적하고도 첫 시즌 3위 그쳐
무관 설움 씻어낸 케인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뮌헨)이 기나긴 무관 악몽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끝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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